
(부천=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부천시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구속됐다.
운전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운전자가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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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gukjenews011@hanmail.net

(부천=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부천시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구속됐다.
운전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운전자가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을 결정했다.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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