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여행객들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유니언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추수감사절은 연중 가장 바쁜 여행 명절이며, 미국자동차협회(AAA)는 2025년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Widow of Eric Comyn, Harmonie Coumyn, looks on during "Face a vous - Les grands enjeux de demain" (Face to face with you - The major challenges of tomorrow) debate show hosted by French weekly newspaper Le Journal du Dimanche (JDD) at the Le Dome de Paris - Palais des Sports in Paris on November 25,
Pierre-Marie Seve speaks during "Face a vous - Les grands enjeux de demain" (Face to face with you - The major challenges of tomorrow) debate show hosted by French weekly newspaper Le Journal du Dimanche (JDD) at the Le Dome de Paris - Palais des Sports in Paris on November 25, 2025.
French television presenter Christine Kelly speaks on during "Face a vous - Les grands enjeux de demain" (Face to face with you - The major challenges of tomorrow) debate show hosted by French weekly newspaper Le Journal du Dimanche (JDD) at the Le Dome de Paris - Palais des Sports in Paris on Novem
French journalist Charlotte d'Ornellas looks on during "Face a vous - Les grands enjeux de demain" (Face to face with you - The major challenges of tomorrow) debate show hosted by French weekly newspaper Le Journal du Dimanche (JDD) at the Le Dome de Paris - Palais des Sports in Paris on November 25
President of the "France's Mayors' association" (AMF) David Lisnard speaks on during "Face a vous - Les grands enjeux de demain" (Face to face with you - The major challenges of tomorrow) debate show hosted by French weekly newspaper Le Journal du Dimanche (JDD) at the Le Dome de Paris - Palais des
(쿠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5일(현지시간) '제41회 아바나 국제박람회' 태양광 패널 가판대에서 여성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바나 박람회는 쿠바의 주요 상업 중심지이자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파트너십을 다각화하며, 자국내 생산을 촉진하는 핵심 공간이다.
(뉴질랜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뉴질랜드에서 두 자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방치한 한인 여성이 26일(현지시간) 뉴질랜드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AFP통신이 전했다.뉴질랜드 시민권자인 이하경 씨는 올해 초 '가방 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로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31일 세이셸 프랄린 섬에 위치한 래플스 세이셸(Raffles Seychelles) 리조트의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세이셸의 상징적 명물로 보호받는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은 150년 이상 수명에 300kg까지 나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거북 중 하나로서 래플스 세이셸 리조트에서 번식과 보호가 이뤄지며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동물로 직접 만지거나 먹이를 주며 교감해볼 수 있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31일 세이셸 프랄린 섬에 위치한 래플스 세이셸(Raffles Seychelles) 리조트.세계적 럭셔리 호텔/리조트 체인 래플스의 이름으로 보장된 럭셔리 여행이 기다리는 곳으로서 타카마카 해변의 언덕을 따라 늘어선 87개 객실은 모두 풀빌라로 세이셸의 열대 자연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시그니처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즐기며 꿀맛같은 휴양이 기다리는 곳.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00도, 동경 131.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이번 지진에 따라 구마모토현 야마무라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다만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빅토리아 시내 풍경.영국 식민지 시절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도시로서 현재는 20km² 면적에 2만5000명 인구가 거주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중 하나이자 세이셸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이며 빅토리아항과 세이셸국제공항을 통한 국제 무역와 교류의 허브이며 식민지 시대 유적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나 국립 식물원, 국립 박물관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빅토리아 시내 Centre d’Accueil de la Rosière.1888부터 가톨릭 신부와 수녀 숙소로 사용되어온 역사적 건물 La Rosière Residence를 2009년부터 재활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계탑이 있는 뒷동산에 올라 빅토리아 시내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빅토리아 마켓(Victoria Market).영국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온 유서깊은 세이셸 수도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전통 시장으로, 다양한 농축수산물이나 특산품, 수공예품 등 현지인들의 생활과 크레올 문화를 생생하게 구경할 수 있어 세이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 현재는 현대화 공사로 주변 건물과 노상에 분산되어 운영 중이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빅토리아 시계탑.영국 식민지 시절 1903년 수도 빅토리아 중심가 교차로에 세워진 시계탑으로 영국 빅 벤 시계탑의 이름을 따 '리틀 빅 벤' 또는 '리틀 벤'이라고 불리며, 빅토리아 시티투어에서 반드시 포함되는 코스이자 관광객들의 인기 셀카 장소.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빅토리아 시내에 위치한 국립역사박물관.프랑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이셸의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전시물이 있는 곳으로, 1756년 프랑스가 세이셸을 영유권 주장하며 세운 석비와 1517년 세이셸이 처음 등장한 지도 등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4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루트 세이셸(Roots Seychelles)의 세이셸 전통 염색 체험 샘플.마헤 섬 보 발롱 지역 산 중턱에 위치한 예술·공예 스튜디오 겸 워크숍 공간으로, 세이셸의 자연과 문화를 반영한 텍스타일·지도·수공예품 등 다양한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코랄 스탠드 호텔(Coral Strand Hotel).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이셸 관광산업의 출발과 함께한 기념비적인 호텔로서, 세이셸 본섬 마헤를 대표하는 해변 보 발롱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객실과 부대시설로 커플 여행객이나 가족 여행객, 마이스 등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시설을 갖췄다.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일 세이셸 라디그(La Digue) 섬 앙스 수스 다르장(Anse Source d’Argent) 해변.옛 프랑스 식민지 농장을 역사자연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유니온 이스테이트(L’union Estate) 안에 있는 해변으로,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여러 번 선정될만큼 화강암 바위와 열대 해변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며, 매일 시간대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 바다 색을 보며 한적한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곳.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일 세이셸 라디그(La Digue) 섬 앙스 수스 다르장(Anse Source d'Argent) 해변.해변의 거대한 바위 틈을 넘어가면 마치 양파 껍질을 까듯 작고 은밀한 코브(Cove) 해변이 계속 나타나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한가한 여유를 보낼 수 있는 비밀의 장소가 기다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