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코랄 스탠드 호텔(Coral Strand Hotel).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이셸 관광산업의 출발과 함께한 기념비적인 호텔로서, 세이셸 본섬 마헤를 대표하는 해변 보 발롱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객실과 부대시설로 커플 여행객이나 가족 여행객, 마이스 등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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