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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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여행객들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유니언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추수감사절은 연중 가장 바쁜 여행 명절이며, 미국자동차협회(AAA)는 2025년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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