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민간인 피해 증가

AFP
AFP

(우크라이나=국제뉴스) 신도현 기자 = 러시아의 야간 포격으로 키이우에서 12세 소녀를 포함한 최소 네 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비상구조대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법 집행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키이우 지역의 한 공습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8일(현지시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야간 포격으로 인해 최소 네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