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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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LAFC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LA FC의 데니스 부앙가 첫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손흥민(7번)이 실축하자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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