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국제뉴스) 이도현 기자 = 저스틴 루페가 17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위키드: 포 굿' 시사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저스틴 루페는 그녀의 독특한 패션 감각과 매력을 뽐냈다.
이날 시사회는 뮤지컬 '위키드'의 특별 상영회로,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저스틴 루페는 "이 작품은 언제나 제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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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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