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아르테스, 경제 불평등 해소와 사회 복지 확대 강조

(칠레=국제뉴스) 최철호 기자 = 칠레의 대선 후보들이 10일(현지시간) 산티아고의 TVN 국영 채널에서 열린 대선 토론에 참여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이번 토론에는 에두아르도 아르테스, 에블린 마테이, 해럴드 메인니콜스가 참여해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두아르도 아르테스 후보는 사회주의적 접근을 강조하며 경제 불평등 해소와 사회 복지 확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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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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