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자 지구. 사진제공/AFP통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자 지구. 사진제공/AFP통신

이스라엘 내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 1단계 휴전 합의안을 승인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부는 즉각 휴전과 인질 송환을 핵심으로 하는 (1단계) 합의안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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