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내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 1단계 휴전 합의안을 승인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부는 즉각 휴전과 인질 송환을 핵심으로 하는 (1단계) 합의안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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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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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실은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부는 즉각 휴전과 인질 송환을 핵심으로 하는 (1단계) 합의안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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