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공습이 발생하자 사람들이 지하철역에 대피하고 있다. 

AFP 기자는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공군이 전국에 미사일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수도 키이우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