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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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 내 알아우다 병원의 침대에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누워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년여의 전쟁 끝에 10월 10일 발효된 미국 중재 휴전에 합의했지만, 양측은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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