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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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파리 인근 벨리지-빌라쿠블레 공군 기지에 도착하기 전 라팔 전투기가 보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점점 더 치명적으로 변하는 러시아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부터 자국을 방어할 무기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파리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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