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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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부르가스 인근 흑해 연안 로제네츠 항 터미널의 연료 저장 탱크에 루코일 로고가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의회는 지난 7일 러시아 대형 석유업체 루코일을 향한 미국의 제재 이후 동부에 위치한 루코일 정유 공장을 국가 통제 하에 두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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