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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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왼쪽붙) 루크 프리덴 룩셈부르크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영국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회의를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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