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외무·영연방·개발부(FCDO)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국제 파트너들의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서방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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