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국제뉴스) 박준영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리비우의 리차키우 묘지에서 '수호자의 날'을 맞아 소총 예포를 발사하며 전사자들을 기렸다.
이 행사는 1일(현지시간)에 진행됐으며, 전쟁의 한가운데서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박준영 기자
gukjenews1@hanmail.net

(우크라이나=국제뉴스) 박준영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리비우의 리차키우 묘지에서 '수호자의 날'을 맞아 소총 예포를 발사하며 전사자들을 기렸다.
이 행사는 1일(현지시간)에 진행됐으며, 전쟁의 한가운데서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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