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600개 이상 브랜드와 파트너십 체결

종합 광고·콘텐츠 제작사 해빙미디어(HAVING MEDIA)가 성장세와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업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매출 88억 원을 달성하고, 국내외 600개 이상 브랜드·기업·전문가와 협력한 프로젝트를 통해 방송과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해왔다.
해빙미디어는 SBS Biz ‘1%의 비밀 고수열전’등 주요 지상파 케이블 메디컬·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IPTV·OTT·글로벌 캠페인 등 다양한 제작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방송 기획·브랜딩·마케팅·디지털 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제작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소비재, IT·바이오, 공공기관, 글로벌 리테일 등 폭넓은 분야의 기업과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빙미디어의 전략 기획과 다각화된 콘텐츠 운영 역량을 꼽았다.
방송·OTT·유튜브·CF 등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은 이미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해빙미디어는 앞으로도 방송과 디지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 데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 속에서 차세대 미디어·마케팅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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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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