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55)의 아들 킹 콤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연방 법원에서 진행된 콤스의 재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이날 콤스의 전 여자친구이자 R&B 가수 캐시 벤투가 검찰 측의 세 번째 증인으로 증언대에 섰다.
공갈 공모, 강제·사기·협박에 의한 성매매 등 5개 혐의로 기소된 콤스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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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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