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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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허경영 대선 후보는 1962년부터 1981년, 묘비에 쓰여진 짧은 시간이 주는 역사의 의미가 민주화의 결과이며, 이제 국가의 희생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며 국립 5·18 민주화 묘지에서 소년의 묘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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