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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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와와 주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사라고사-이슬레타 국경 다리에서 농부들이 전국 농부 파업의 일환으로 시위를 벌이는 동안 '시골을 위한 정의'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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