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드, 클리블랜드전에서 23번 유니폼 입고 맹활약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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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자말 셰이드가 24일(현지시간)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드라이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경기는 토론토 랩터스의 중요한 순간을 장식하며, 셰이드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자말 셰이드는 이날 경기에서 23번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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