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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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35번 주간 고속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운행을 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자동차협회(AAA)는 15년 만에 텍사스에서 가장 바쁜 추수감사절(27일) 교통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가오는 한 주 동안 총 580만 명이 육로와 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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