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열린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헤즈볼라 최고 군사 책임자인 하이삼 알리 타바타바이 참모총장과 다른 이들의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이 관을 옮기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남부 교외 공습으로 사망한 다음 날인 24일 헤즈볼라 2인자와 무장단체 대원들을 위한 장례식을 거행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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