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5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빅토리아 시내 풍경.

영국 식민지 시절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도시로서 현재는 20km² 면적에 2만5000명 인구가 거주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중 하나이자 세이셸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이며 빅토리아항과 세이셸국제공항을 통한 국제 무역와 교류의 허브이며 식민지 시대 유적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나 국립 식물원, 국립 박물관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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