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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최철호 기자 = 22일(현지시간) 신시아 에리보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에서 열리는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를 앞두고 윌리엄스 F1 차량의 조종석에 앉았다.

이번 경험은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흥미로운 순간이었다. 에리보는 이번 기회를 통해 F1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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