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소설과 주말을 하루 앞둔 21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와 월미도 일대에 단풍과 낙엽이 늦가을의 풍경을 그리고 있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소설과 주말을 하루 앞둔 21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와 월미도 일대에 단풍과 낙엽이 늦가을의 풍경을 그리고 있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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