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달성군)이 주민자립형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대구굉역시에 따르면,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대구시와 달성군이 협력해 5년간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 도시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권역별 기획사업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기여한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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