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국제뉴스) 박준영 기자 = 이스라엘의 2년간의 공격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에서 또 다른 시련을 맞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임시 천막이 물에 잠기면서 이들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운 날씨와 폭우는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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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gukjenews1@hanmail.net

(가자지구=국제뉴스) 박준영 기자 = 이스라엘의 2년간의 공격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에서 또 다른 시련을 맞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임시 천막이 물에 잠기면서 이들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운 날씨와 폭우는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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