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문화의 싹을 틔우다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문화의 싹을 틔우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문화의 싹을 틔우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제3회 ‘숲, 디카시(詩)’ 공모전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운영했으며, 1차 내부위원 심사 이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2차 국민 참여 심사를 진행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문화의 싹을 틔우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문화의 싹을 틔우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최우수상으로 ‘푸르른 여름의 문필마을’이 수상했으며,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국립산림치유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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