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국젤뉴스) 이기철 기자 = 멕시코 주재 이란 대사관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주멕시코 이스라엘 대사를 암살하려 했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장을 부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주재 이란 대사관은 X에 "이는 미디어의 허구이며, 엄청난 거짓말이다. 목적은 두 나라(멕시코와 이란) 간 우호적이고 역사적인 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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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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