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1위)가 7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4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관련기사
서지원 기자
yongdsc@hanmail.net
(사우디아라비아=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1위)가 7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4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서지원 기자
yongds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