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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뉴스) 신도현 기자 = 상하이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과학기술, 제조,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소개한다.

상하이의 지능형 산업 및 정보기술 전시장에서 방문객들은 AI 로봇팔을 이용한 게임을 체험하며 기술의 발전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CIIE는 매년 세계 각국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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