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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제뉴스) 신도현 기자 = 첸나이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18일(현지시간) 디왈리 전날, 학생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축제를 즐겼

다. 이 행사는 힌두교의 빛의 축제인 디왈리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디왈리는 어둠을 밝히고 악을 물리치는 빛의 상징으로, 인도 전역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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