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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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7일(현지시간)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된 해당 사진은 러시아의 야간 공격 이후 키이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의 파손된 건물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스비리덴코 총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키이우 도심에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청사를 직접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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