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기. 사진제공/AFP통신
우크라이나 국기. 사진제공/AFP통신

(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습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텔레그렘에 "작전 정보에 따르면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당초 사망자 수는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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