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의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한 다음 날인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 회의에서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달 초 이란에 대한 폭격을 개시하며 양국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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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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