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7일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흥덕구 강내면 석화리 석화2배수문을 방문해 가동 여부 및 호우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앞서 시는 강내면 일대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분당 900톤을 펌프하는 게이트펌프(285HP) 6대를 설치하고 수중펌프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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