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가 2일(현지시간)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발레로 텍사스 오픈 2025를 앞두고 13번 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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