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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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어니 엘스가 17일(현지시간) 하와이 카일루아 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번 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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