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 운영을 통해 시민과 만나 애로사항, 의견수렴 통한 열린시정 구현

사진=교동1통 통합경로당 방문'동에한바퀴'/시제공
사진=교동1통 통합경로당 방문'동에한바퀴'/시제공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5일 삼척시 박상수 시장은  교동 지역주민 민생생활 현장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운영을 통해 시민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밝히며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평생학습 동아리 대표들과 차담회/시제공
사진=평생학습 동아리 대표들과 차담회/시제공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평생학습동아리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진뒤  교동 1통 통합경로당과 일성 트루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삼척해수욕장 상가번영회를 방문하고 삼척복합체육공원 시민체육관을 방문해 삼척시체육회 직원들과 차담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강원대학교 내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한 뒤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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