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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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10월 14일 국민투표를 앞두고 시위자들이 원주민 개혁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해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10월 14일 원주민을 첫 주민으로 인정하는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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