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6시 50분쯤 대전 동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SUV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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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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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차량 엔진룸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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