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송서현 기자 = 기상청은 "11월 8일 0시 45분 45초경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92km 해역에서 2.1(± 0.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생위치는 위도 33.30 N, 경도 127.78 E(±2.7km), 발생깊이 8km 지점"이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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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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