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츠라이브러리 최광수 대표

▲ ▲ 최광수 대표
센츠라이브러리의 최광수 대표는 오래전부터 향 관련 아이템들을 병행 수입하여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였다.

그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인기에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고 센츠라이브러리라는 전문 향 관련 회사를 창업했다.

압구정동에 직영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신천과 대구 동성로에 가맹점을 오픈하여 성업 중이다.

이에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경기도 분당에도 가맹점을 곧 오픈 할 예정이다.

그리고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작가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8월부터 최 작가의 쇼핑몰 '더블유드레스룸'에서도 센츠라이브러리의 제품을 판매한다.

파라핀 대신 천연왁스와 천연성분 고급 향료를 사용하는 히말라얀(HIMALAYAN), 이비비앤플로우(EBB&FLOW), 핍스앤메디슨(FIFTH&MADISON) 등의 미국 브랜드와 국내 총판 계약을 하여 중간 유통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인테리어 비용부담을 줄이고 실시간 매장 지원을 하는 등 소자본 창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힐링이라는 큰 화두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향 산업, 그 중에서 센츠라이브러리를 통해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최광수 대표의 앞날을 기대 해 본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