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김구영씨 혹독한 시련을 겪어 이웃들에게 배려

▲ 구리의 기부천사 김구영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혹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내부모 형제처럼 끊임없이 보살펴온 현인이 우리사회에 존재하고 있다 자신이 깊은산골 촌부에 아들로 태어나 혹독한 시련을 거처 자수성가한 사례자 구리시 김구영씨를 만나본다.

자선사업가 김구영씨(자영업)는 누구?

그는 양평군 계정리에서 5남매중 4남으로 태어나 천부적인 태생으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NGO출신으로 급식봉사등 지빈무의한 빈민들을 보살피고 있는 평범한 봉사단체 자선사업가 이다. 그동안 구리시에서 그의 발자취를 돌아다보면 수많은 민생현장을 찻아 다니며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엄청난 추진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교인 토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엮임하며 토평초 총동문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워 교우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등 가는 곳곳마다 손길이 닳고 있다.

그는 '인생은 퍼즐이다' 라는 자서전(본지 9월30일자 보도)을 출간한바 있다 저자는 본문에서 어린시절 온갖 시련과 고난을 겪은 내용을 담고 있듯이 나의 삶이 퍼즐에 맞추어 지고 있다고 회고 했다 퍼즐이란 딱 맞는 듯한 조각을 가져다 붙이지만 막상 붙여보면 제짝이 아닌 것들이 많다 이렇듯 이미 주어진 퍼즐안에서 짝을 맞추어가고 있듯이 정치도 법과 원칙에 따라야지 인위적인 것은 안된다며 자연에 순응하며 정치인은 천둥번개가 치고 벼락이 떨어지는 거센 파도속에서도 안전하게 함선은 목적까지 끌고 가야한다는 것으로 비유했다.

평소, 그는 차분하고 책임감이 많은 성격으로 본인이 옳다고 판단되면 특유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인물이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나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한 것 처럼 극한상황에서도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강인한 의협심을 가지고 슬기와 지혜를 모아 미래를 준비한 것이란 인물로 평가를 받으면서 세간에 새로운 인물로 연일 술렁이고 있다.

특히, 김씨는 불의에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희생정신을 가지고 용맹스럽게 싸우는 근성 을 가지고 지난 10월 항쟁 광화문태극기 집회에서 성난 군중들이 구름같히 몰려와 좌파정권은 퇴진하라고 외칠 때 자리를 옮겨 청와대 노천에서 담요한장 뒤집여쓰고 철야농성을 벌이는등 문재인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투쟁한바 있다 이처럼 몰락하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자신이 희생해서라고 국권이 회복된다면 어떠한 고통도 감래하겠다고 강한 위지를 내비쳤다.

이로인해 시민들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고결한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 인격의 소유자라며 구리시 사랑은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에 그가 '구리아리랑'을 작사,작곡하여 만든 구리아리랑은 민요풍의 노래를 통해서도 알수 있다며 이미 수년전 구리아리랑이란 노래를 만들어 구리시에 헌정한바 있으며 구리시민들의 대대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구리아리랑 치매박수(행복나눔교실)를 관내 노인정에 보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시민들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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