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 4인 선거구 쪼개기는 거대정당의 횡포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4인 선거구 쪼개기 반대' 1인 릴레이 규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기초의회 3~4인 선거구를 없애고 2인 선거구를 늘리는 것은 소수정당을 죽이고 국민의 민의를 묵살하려는 거대 양당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이형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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