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재뉴스) 김보경 기자 =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민박' 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시를 떠나서 자연속 전원생활과 제주도에서의 청정자연을 경험하고 여행을 즐기는 삶을 꿈꾸면서 많은 사람들이 제주 영어교육도시 대평 아르테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복층구조가 아닌 1+1 거주분리형 아파트는 아르테라스가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아르테라스는 서귀포 앞바다가 보이는 절경과 더불어 해안절벽 박수기정을 한폭의 그림처럼 매일 볼 수 있는 절경을 선사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한국자산식탁사에서 본격적으로‘아르테라스‘분양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분양률을 선보이고 있다. 아르테라스의 전 가구 전용면적은 84.99㎡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 되어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옵션제를 도입하여 구석구석 맞춤형 옵션제를 도입해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최신 혁신평면을 선보며, 단조롭지 않고 다채로운 인테리어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대평 아르테라스은 바로 앞에서 제주도 명소로 알려져 있는 대평포구 해안절벽 박수기정 (1.5km)을 볼 수 있으며 뚜벅이 여행객 사이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코스라 일컫는 8,9코스를 눈으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군산오름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보건소과 우체국, 편의점, 파출소, 체육관 등 반경 2km이내 대부분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어서 삶의 편의성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단순한 다락방 형식의 복층이 아니라 세대분리형 복층과 개별적 테라스로 실용성을 높였고 기존의 제주도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제주 영어교육도시 조성과 더불어 아르테라스만의 품격을 현실화 중에 있다. 1~2층과 3~4층 그리고 다락방으로 조성이 될 예정이며 1~2층은 독립적인 세대분리가 가능한 구조되어 있기때문에 두 층을 나눠서 한 층은 거주의 용도로, 한층은 투자의 용도로도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제주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구조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며 아르테라스는 모든 세대를 정남향으로 배치하여 쾌적함과 풍부한 일조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제주 영어 교육도시 조성과 신화역사공원과의 근접성,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계획 등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투자가치가 더욱 더 기대되는 곳인 대평 아르테라스 현재 선착순 분양중에 있으며 홍보관은 서귀포시 법환동 1588번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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