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중국 해안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상치호에서 유출된 기름이 동중국해에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박들이 기름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djowkd@naver.com
지난 6일 밤 중국 해안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상치호에서 유출된 기름이 동중국해에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박들이 기름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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