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산청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직원, 외국인명예경찰대원 등 15명이 시천면 천평리 소재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 제11회 지리산 산청 곶감축제 행사장에서 외국인범죄예방 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청경찰서 외국인 명예경찰대는 매월 1회 경찰과 합동 자율방범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외국인노동자 및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받아 왔다
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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