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국제뉴스) 이경민 기자 = 임실서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12시38분쯤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밭에서 정모(75)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naver.com
(임실=국제뉴스) 이경민 기자 = 임실서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12시38분쯤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밭에서 정모(75)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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